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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령도자 김정일 중국 외교관들과 함께 정월대보름명절을 보내였다
2007-03-05 00:00

    2007년 3월 4일 조선로동당 총비서이며 국방위원회 위원장인 김정일은 류효명대사의 초청으로 조선주재 중국대사관에 와서 중국 외교관들과 함께 정월대보름명절을 보내였으며 중국 정부와 인민들에게 명절을 축하해주였다. 류효명대사는 김정일에게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인 호금도의 인사를 전해주었다. 쌍방은 친절하고 친선적인 담화를 나누었다.
    류효명대사와 조선당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이 각각 축하연설을 하였다. 조선측에서 참석한 인원은 또한 외무성 제1부상 강석주, 당중앙 제1부부장 리용철, 국방위원회 참사 김양건,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김정각, 현철해, 김명국, 김성규와 최부일상장, 조선 당중앙 부부장 로배권, 황병서, 지재룡, 박경선, 외무성 부상 김영일이다.

기념촬영

친절한 담화

대사관사진전시를 관람

류효명대사 축하연설

함께 기쁨을 나누다

작별

(이상의 사진은 신화통신사 평양지사에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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