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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조 총리 회담, 제1차 전체회의 개최
2007/11/15

서울에서 한조 총리 회담에 참가한 한조 양국 총리는 14일 이번 총리 회담이 좋은 결실을 맺을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한덕수 한국 총리와 김영일 조선 총리는 14일 오후 쌍방 대표단을 인솔해 총리 회담 제1차 전체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쌍방 총리는 기조발언에서 경제협력 프로젝트 이행과 인도주의 교류 확대, 서해 평화협력특별지대 조성 등 문제와 관련해 입장을 제시했습니다. 한편 쌍방은 한조 정상이 올해 10월에 공동으로 발표한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선언>은 조선반도 평화와 번영을 실현하는 이정표로서 획기적인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으며 이번 총리 회담이 선언 실천을 위한 구체적인 협의를 달성하기를 바랐습니다.

이재정 한국 통일부 장관은 전체회의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쌍방은 전체회의에서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 설립과 조선협력단지 건설, 개성공업단지 활성화, 이산가족 상봉 확대, 농업과 의료보건사업 추진 등 여러 영역의 협력 사항들과 관련해 견해를 나누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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