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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미 등 나라의 6자회담 협의 집행 주목한다고
2007-12-04 00:00

조선중앙통신은 30일 발표한 보도공보에서 조선은 6자회담에서 달성한 협의에 따라 연내 핵시설 불능화를 완성하는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공보는 현재 조선은 미국과 기타 관련국들의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공보는 6자회담 참가국인 미국, 중국, 러시아, 한국, 일본의 관련인원과 핵전문가들은 28일 녕변지역을 방문하고 핵시설불능화 사업을 현지 고찰해 조미 핵전문가들이 확정된 일정에 따라 불능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는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보는 5국 전문가들은 "행동대 행동"의 원칙으로 연내 핵시설불능화를 실현함과 아울러 각측이 자신들이 짊어진 정치, 경제보상의무도 신속히 이행해야 한다고 인정했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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